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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ichael Kenna의 사진 사이트를 가끔씩 들어가 보는데,
그가 카메라를 통해 담아내는 그 어떤 순간이 미묘하게, 감정 어딘가를 건드린다.
깊이 묻어두어 무의식의 어딘가에 숨만 간신히 쉬고 있을
몹시 그립고, 애닲은 어떤 느낌이어서...

아, 이 사람은..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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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racked from splim의 작은 폴더 속의 바다 09/12/11 17:36 x
제목: eye | michael kenna - ratcliffe power station series
마이클 케냐_ 봄에 화이트월 갤러리에서 있었던 전시회. 사진전은 처음이었고, 별로 기대를 하지 않았는데 너무 좋았다. 음.. 이 시리즈의 사진들 앞에서는 그냥 말을 아끼고 싶다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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